조합소개

우리는 스스로 힘을 모아서
가장 인간적인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사명

느티나무의료사협은 조합원의 자발적 참여와 투명한 운영을 통해 인간다운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한다.

목적

1. 믿을 수 있는 의료복지서비스 제공

-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각종 강좌/프로그램 운영

- 아플 때는 충분하면서도 딱 필요한 만큼의 적정진료

2. 건강 불평등 해소

-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의료지원

3.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

-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 마을모임/소모임 운영

정관 전문

건강한 삶, 협동하는 삶을 추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건강이란 “질병이나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를 말합니다. 즉, 건강에 대한 시야를 몸에서 정신으로, 나에서 너­우리­지역사회 전체로 넓혀야 함을 뜻합니다.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느티나무 의료사협)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웃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나눌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네 삶의 방식을 바꾸고, 건강한 삶, 협동하는 삶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듭니다.

우리 삶이 점점 더 치열한 경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연도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나눔과 협동보다 경쟁과 불평등이 더 익숙합니다. 하지만 ‘생활(生活)’이란 ‘생명활동(生命活動)’의 줄임말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웃과 경쟁하기보다 더불어 살아야 하며, 지역 사회를 나눔과 협동이 꽃피는 공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느티나무의료사협은 ‘돈을 벌기 위한 의료’를 ‘생명을 살리는 의료’로 바꾸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가장 인간적인 의료를 실천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힘을 모아서 가장 인간적인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병원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자율과 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느티나무의료사협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의 원인을 미리 찾아 없애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아프기 전에 예방하고 아프면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느티나무의료사협은 평등하고 조화로운 환자-의사 관계, 치료보다는 예방을 중시하는 의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살피는 의료를 추구합니다. 또한 사회적 신분, 인종, 국적, 성별, 나이 등에 따른 어떤 차별도 하지 않으며, 장애인•여성•노인•이주민•어린이•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를 실천합니다.